top
Image Alt

성경공부

성경공부
제목멤버십 캠페인 (1): 연합감리교회는 무엇인가?2020-09-09 22:44
작성자 Level 10

멤버십 캠페인 (1): 연합감리교회란 무엇인가?

마 28:16-20 (2020년 8월 5일 수요성경공부)

(음성으로 듣기 유뷰브 링크)

 

오늘부터 4주간에 걸쳐 멤버십 캠페인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첫째 주간에는 연합감리교회에 관해, 둘째 주간에는 연합감리교회 행정조직에 관해, 셋째 주간에는 언약교회에 관해, 마지막 주간에는 교인자격과 교회로의 초대에 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자는 학교 교실에서 듣던 강의와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가능한 한 지루한 시간이 되지 않고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에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말씀을 들으면서 여러분께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복습할 수 있도록 매주간 올 교회 웹사이트(“성경공부”란)에 올리겠습니다. 수시로 참조하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멤버십 캠페인 첫째 주제인 “연합감리교회가 무엇인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1. 연합감리교회는 무엇인가?

 

연합감리교회는 전세계적으로 12.4 밀리언 교우들이 더불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개신교 교단입니다. 미국에 7.2 밀리언 이상의 (7,200,000) 교우들이 있고, 아프리카, 유럽, 필리핀 등지에 5.2 밀리언 (5,200,000) 교우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 내 개신교들 가운데 남침례교회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큰 교단입니다. 

 

물론 전반적으로 살펴볼 때, 미국에서는 다른 기성교단들처럼 교세가 줄어들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긴 하지만,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서 헌신적인 선교사들의 활발한 전도와 선교활동 덕분에 교세가 놀랍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사실을 통해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교훈은 교회는 전도와 선교활동을 꾸준히 할 때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금번 멤버십 캠페인을 계기로 나는 우리 언약교회가 교회 안을 돌보는 것에서 교회 밖, 곧 전도와 선교활동에 더욱더 관심을 갖는 교회로 거듭나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교회의 관심이 교회 안에 머물러 있을 때, 교회는 더욱 많은 문제로 갈등하지만, 교회 밖으로 눈을 돌리면 교회는 놀랍게도 더욱 활발히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땅 끝까지 이르러 온 족속을 제자 삼는 일에 열심을 갖는 교회를 축복하시고 그런 교회를 귀하게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질문 2. 어떻게 해서 “연합감리교회”로 불리게 되었나?

 

감리교(Methodism)는 1729년 요한 웨슬리와 챨스 웨슬리 형제가 옥스퍼드에서 시작한 작은 종교모임 “홀리클럽(Holy Club)”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 모임에 가입할 때, 반드시 모든 회원은 개인적으로 영적훈련에 열심을 내고 그와 동시에 감옥을 방문하거나 가난한 이들을 돕는 사회구제사역에 열심히 동참할 것을 서약해야 했습니다. 

 

물론 홀리클럽 회원들은 자신들의 서약에 따라 영적훈련과 사회구제사역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서약한 대로 매우 규칙적인 신앙생활을 했기에 주변 친구들이 그들을 보고서 “규칙벌레들(Methodists)”이라고 놀렸을 정도입니다. 사실 “규칙벌레들”은 비웃음이었는데, 오히려 홀리클럽 회원들은 그것을 영광의 훈장으로 여기고 규칙벌레로서의 삶을 살아가고자 힘썼습니다. 

 

성도 여러분, 주변 사람들의 비웃음 때문에 마음 상하지 않고 자신들이 처음 맺었던 서약(결단)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한결 같은 자세로 끝까지 신앙을 지킨 초기 감리교인들이 부럽지 않습니까? 우리 언약교회 성도들 모두도 그러한 감리교인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그러길 원한다면, 아멘으로 화답하기 바랍니다.

 

그 후 오래되지 않아 초기 감리교인들, 즉 규칙벌레들은 옥스퍼드대학뿐 아니라 영국사회에 커다란 영적각성을 일으키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그들 때문에 영국에 영성이 되살아났고, 사회적으로 성결운동이 활활 타올랐습니다. 

 

또한 영국에서 불일 듯 일어난 감리교 운동은 당시 신대륙으로 일컫던 아메리카(미국)까지 번졌습니다. 초기에는 순회전도자들(Circuit Riders)이 말을 타고서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파하고, 처소 처소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은 그 당시 말을 타고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던 자들은 평신도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통한 인류구원이 담긴 놀라운 복음에 사로잡혔고, 그 감동은 말을 타고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며 그 복된 소식을 전파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1844년에 무려 4,000명에 이르는 순회전도자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들 대부분이 감리교 성공회교회(The Methodist Episcopal Church) 소속이었습니다. 그 당시 그 교회는 미국에서 가장 큰 개신교 교단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다른 개신교 교단들처럼 미국 내 감리교단 역시 초기엔 여러 분파로 나뉘어지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오늘날 언약교회도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서로 갖고 있는 생각이 다르다 보니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 결국 분열로 들어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느 교단에서나 흔히 일어난 보편적 현상이기도 합니다. 

 

감리교단에서 발생한 가장 뼈아픈 분열은 노예문제와 감독의 권한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 감리교 성공회교회(Methodist Episcopal Church)가 남과 북으로 나뉘었습니다. 그 당시 미국이 남과 북으로 나뉘어 서로 싸웠던 것처럼, 교회 역시 남과 북으로 나뉘어져 서로 갈등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나뉜 이 두 교단이 1939년에 다시 하나로 통합되어 감리교회(The Methodist Church)가 태어났습니다. 할렐루야! 

 

더 나아가서, 1968년 4월 23일에 복음주의 연합형제교회(Evangelical United Brethren Church)와 감리교회(The Methodist Church)가 손을 맞잡고 한 교단이 되었는데, 그것이 오늘날 우리 교회가 속한 “연합감리교회(The United Methodist Church)”입니다. 

 

그 합병식에서 모두가 감동적으로 다같이 읽었던 문구가 이렇습니다. “교회의 주인이시여, 주님 안에서, 주님의 교회 안에서, 그리고 연합감리교회라 이름하는 교회 안에서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복음주의 연합형제교회(Evangelical United Brethren Church)에서 “United”이란 단어를 따다가 감리교회(The Methodist Church)에 붙여 넣어서 “The United Methodist Church”라는 교단 이름이 된 것입니다 (우리 교회 기초석: The Covenant Church Evangelical United Brethren, 1953). 

 

교회가 하나 되기 위해서는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자기 것만 옳다고 주장하면 교회는 항상 갈등과 분쟁의 아픔을 겪게 되지만, 자기 생각과 다르다 할지라도 다른 이를 주님 안에서, 주의 교회 안에서 한 지체로 인정할 때 서로 하나 됨을 이룰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언약교회는 이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고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 3. 연합감리교회의 신학적 토대는 무엇인가? 

 

연합감리교회는 웨슬리신학(Wesleyan theology)에 신학적 토대를 두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건대, 웨슬리신학은 타 교단신학보다 월등히 복음주의적입니다. 성례전을 존중하기에 예배 때 의식을 중시합니다. 영국국교와 개신교 신학을 포용적으로 받아들이면서 그와 동시에 머리로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하는 신앙생활을 강조합니다. 또한 웨슬리신학은 말씀을 실천하고자 힘쓰는 믿는 자의 삶을 거룩하게 빚어 가시는 성령의 역사를 강조합니다. 

 

연합감리교회는 성경을 그 어떤 것보다 우선시합니다. 성경을 교회의 가장 중요한 권위의 자리에 두면서 그와 동시에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성경을 전통, 이성과 경험을 통해 이해하도록 장려합니다. 한편으로, 우리는 이 네 가지(성경, 전통, 이성, 경험)를 “웨슬리언 사변형”이라고 일컫습니다.

 

혹자는 연합감리교회 신학이 너무 자유주의적이고 진보적이라고 비판하는데, 사실은 올바른 평가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연합감리교회 신학이 어떤 특정한 틀에 얽매이기보다 우리와 다른 신학과 사상에 온건하고 관용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연합감리교회가 급진적인 진보적 신학적 사고에만 관용적인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그와 반대로 극히 성서적이고 복음주의적인 신학적 사고에서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곧 연합감리교회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는 보다 넓은 신학적 렌즈를 통해 다양한 신학을 이해하고 포용하려 힘쓰고 있습니다.

 

감리교 창시자 요한 웨슬리 목사께서는 신학적 사고의 다양성을 포용할 것을 역설하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서로 같은 생각을 품을 수 없을지는 몰라도, 우리 모두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할 수 있지는 않겠습니까? (Though we may not think alike, may we not all love alike?)” 다양한 신학적 사고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참으로 지혜로운 교훈이 아닌가 싶습니다. 

 

흔히들 교회를 보노라면,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 때문에 성도들의 마음이 나뉘기보다는 참으로 한심하다 싶을 정도로 조그마한 것 때문에 의견이 나뉘고 결국 헤어질 때까지 피 터지게 싸우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가만히 그런 갈등을 살펴 보노라면, 실상은 하찮은 자존심 때문에 싸웁니다. 그런데 우리가 조그마한 것에 자존심까지 걸어야 하겠습니까? 이왕 자존심을 걸려면, 참으로 크고 중요한 것에 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죽기까지 싸우려면 참으로 본질적이고 중요한 것에 목숨을 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감리교인들은 교회 안에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있어서 “본질적인 것엔 하나됨을 유지하되, 비본질적인 것엔 자율성을 허락하며, 모든 일에 관용적 자세, 즉 자비심”을 품고 대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질문 4. 연합감리교회가 다른 교단과는 달리 사회정의 구현에 남달리 앞장 서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연합감리교회는 감리교인들로 하여금 자기 개인의 영혼 구원과 성화에 만족하지 않고 사회적 구원과 성화까지 추구하도록 가르칩니다. 이것은 요한 웨슬리 목사께서 사역을 시작하셨을 때부터 매우 중요하게 다루었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홀리클럽에 가입한 모든 회원에게 매주마다 각 개인의 영성 훈련과 함께 감옥에 갇힌 자나 가난한 자를 돕는 선행을 실천하고 모임에서 그것을 보고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사회적 구원과 성화를 중요시 여기는 연합감리교회는 그래서 장정(Discipline)에 “사회신조”를 삽입하여 감리교인들이 사회적 현안 이슈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지 가르칩니다. 여기서 잠시 사회적 현안 문제에 대해서 사회신조에게 가르치는 것 몇 가지만 예로 소개하겠습니다.

 

술 

나는 여러분들께서 우리 교단이 금주운동을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은 요한 웨슬리 목사님은 자신의 설교 가운데 술의 위험성을 경고하셨습니다. 술에 관해 연합감리교회는 이렇게 선언합니다. “사람을 자유케 하시고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증인으로서 우리가 삶을 충실히 살아갈 수 있도록 술을 절제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도박 

연합감리교회는 어떤 유형의 도박도 반대합니다. 우리는 도박은 죄로써 탐욕을 심어주고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신뢰하기 보다는 물질을 신뢰하도록 조장한다고 믿습니다. 사도 바울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9-10) 

 

동성애

 

성경을 절대적인 권위로 삼고 있는 우리 연합감리교회는 동성연애는 기독교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것이라 선포합니다. 그래서 동성연애자들은 우리 교회에서 결코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동성결혼도 반대합니다.(참고로, 이 부분은 2020년 미네아폴리스 총회에서 사뭇 바뀔 것으로 예상했으나 코비드-19 때문에 총회가 연기되어 이 신학적 입장도 유보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연합감리교회는 모든 각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되었기에 신성한 존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레즈비언이나 게이 역시 우리 교회의 목회 대상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사랑 그리고 용서하심은 모든 이들에게 유효함을 믿기 때문입니다.

 

질문 5. 연합감리교회 로고에 새겨져 있는 십자가와 불꽃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연합감리교회 로고에 삽입된 십자가와 불꽃의 의미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전통적인 의미에서 볼 것 같으면, 그 로고 안에 들어 있는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인류를 위해 완성하신 구속사역을 상징합니다. 

 

불꽃은 성령의 임재와 역사를 의미합니다. 사도행전 2장에 언급되었듯이, 성령의 능력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있던 제자들에게 임했는데 “마치 혀와 불꽃처럼” 임했다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연합감리교회 로고는 성령께서 교회에 임재하여 역사하실 때 비로서 교회가 될 수 있고 교회답게 사역할 수 있다는 고백이 담겼습니다.

 

더 나아가서, 연합감리교회 로고에 들어 있는 불꽃 문양은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 목사께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실 때 “이상스럽게 뜨거워진 감동”을 체험함으로써 그의 삶이 극적으로 변화되었듯 감리교인들 모두가 그런 뜨거운 성령의 감동체험이 있길 희망하는 기도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역사적으로 살펴볼 것 같으면, 그 로고는 1968년에 두 개의 교단(복음주의 연합 형제교회와 감리교회)이 서로 통합되자마자 만들어졌습니다. 곧 로고에 담겨 있는 하나의 불꽃에 두 개의 혀가 달려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두 개의 교단이 하나로 통합되었다는 역사적 의미를 상징합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모여 있는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중심이 되십니다. 그 어느 누구도, 그 어느 것도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인 신앙공동체입니다. 우리 모두 이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질문 6. 연합감리교회의 궁극적 선교사명은 무엇입니까? 

 

연합감리교회 선교사명: (온 족속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삼아 세상을 변화시킨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8-20)

 

모든 족속에게 가서 그들을 제자 삼아 그들에게 세례를 주고, 주께서 분부하신 모든 명령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야말로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명하신 선교명령입니다. 연합감리교회가 추구하는 선교사명(“(온 족속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삼아 세상을 변화시킨다”)은 극히 성경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는 바로 이러한 연합감리교회에 속한 한 지체입니다.

 

마지막으로 다같이 생각해 볼 질문:

우리는 참된 교회인가? 우리는 참된 감리교회인가? 우리는 참된 연합감리교회인가? 물론 나는 우리 참된 교회이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가 참된 감리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우리가 참된 연합감리교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